둘째가 태어난지 25일여만에 이름도 짖고 출생신고를 했다. 그 전까지는 태명인 형순이 (큰애가 형정이다 보니 둘째는 그냥 자연스럽게 딸이였으면 좋겠다라는 이유로 불렀던 애칭)로 불렸었다. 그러나 오늘 출생신고를 하면서 형순이가 아닌 지윤(智阭)이로 다시 태어났다. 딸이름이 이쁘면 좋겠다라는 맘에 이름 후보도 참 많았었다. 희정, 윤경, 채민, ...
- 미분류
- 2008/03/19 21:51
얼핏보면 똑같은 사진 같으나 위의 사진은 올해로 4살(만 32개월)된 형정이의 생후 10일 후의 옛날 모습이고, 아래 사진은 생후 9일 된 형순이의 사진이다. 같은 엄마뱃속에서 나와서 그런지 어릴때의 모습은 얼핏보면 똑같다. (DNA의 힘은 무서워..)자기 배로 난 와이프도 이사진을 보면서 위에 사진이 형순이야? 라고 묻기까...
- 육아
- 2008/03/11 11:44
아기 면회시간이 10시~10시 30분, 2시~2시 30분, 7시~7시 30분 하루에 딱 세번이다. 내일이면 퇴원하겠지만 오늘도 아침에 가서 잠깐 보고 왔다. 태어난지 24시간 약간 않된 형순이의 모습, 태명이었던 형순이가 이제 지이름을 가져야 할텐데.. 와이프가 지어놓은 이름은 유주, 서윤, 내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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