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H wine cellar (영화 와인셀라) 일상

8월의 마지막 밤!!  팀원들과 YH 와인셀라에서 2차 회식. 이집은 와인을 전혀 몰라도 얼굴 팔리지 않아서 좋다. 먹고 싶은 와인을 가격대에 맞춰 박스에서 골라 먹으면 된다. 안주도 비스킷 하나면 충분하다. 원하면 사장님한테 만들어 달라고 하면 되고. 조용한 분위기가 좋아 자꾸 가고 싶은집 중에 하나이다. 이번에 마신건 yellow tail shiraz reserve   (38,000원) 3만원~5만원대 먹으면 가장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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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오뎅 일상

오래간만의 고교동창 모임. 각자 하는 일은 다 달라도 한번씩 만나면 참 좋은 친구들. 말로 표현 안해도 뭐가 통할 수 있는 그런 녀석들이어서 더욱 좋다. 보통 만나면 무의미하게 끝나는게 태반인데 이번엔 공통의 화제로 돌려서 화기애애.. 가족동반으로 4월에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계획했다. 25인승 미니버스 빌려서 지금까지 모아 둔 회비 원없이 쓰고 오기로.. ^^ 추적추적 내리는 빗길을 헤매며 찾은 고즈넉한 마마 오뎅. 요기를 아지트 삼으면 좋을듯. 근데 오사케는 마시면 머리가 왜 아플까?? 사케도 비싼걸 먹으면 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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