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고교동창 모임. 각자 하는 일은 다 달라도 한번씩 만나면 참 좋은 친구들. 말로 표현 안해도 뭐가 통할 수 있는 그런 녀석들이어서 더욱 좋다. 보통 만나면 무의미하게 끝나는게 태반인데 이번엔 공통의 화제로 돌려서 화기애애.. 가족동반으로 4월에 제주도 2박 3일 여행을 계획했다. 25인승 미니버스 빌려서 지금까지 모아 둔 회비 원없이 쓰고 오기로.. ^^ 추적추적 내리는 빗길을 헤매며 찾은 고즈넉한
마마 오뎅. 요기를 아지트 삼으면 좋을듯. 근데 오사케는 마시면 머리가 왜 아플까?? 사케도 비싼걸 먹으면 좀 괜찮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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