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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17개월 된 형정이

2006.12.17 (17개월 형정이) ryan

229. 물건너 온 루돌프 가방

2006.12.10 11월 초 덕산 스파캐슬에 놀러갔다온 이후 형정이 사진이 거의 없다..아빠가 게을러진 탓이 제일 크다..주말에 피곤하다고 잠만 자고, 형정이랑 놀아주지도 않고..ㅠ.ㅠ 어제 간만에 형정이를 카메라에 담아봤다..꼬까옷을 입고 찍은 사진은 아니고 걍 리얼리티하게 찍은 형정 삶의 현장이다..미국 이모가 사준 루돌프 가...

167. 가장 먼 첫 외출 (명동)

2006.10.15 형정이가 집근처에서 놀기만 하고 난생 처음으로 명동이라는 땅을 밟게 되었다..번화한 명동길에서 요리조리 쏙쏙 잘 피하고 옆사람한테 치이고..아마도 삶의 현장을 느꼈을지도..^^ 형정아 세상이 그렇게 만만치는 않거던..여튼 오늘 명동의 함흥면옥도 가고 롯데백화점도 가고 아마 제일 피곤한 ...

159. 추석 연휴 끝자락

2006.10.8 10월3일부터의 5일간의 황금연휴를 끝내고 늘어지게 늦잠 잔 일요일 아침. 형정이는 놀이방과 안방을 종횡무진하면서 노느냐 여념이 없다.."형정아 넌 피곤하지도 않냐? 자슥아~ " 어디서 파워풀한 에너지가 나오는지 "이제 좀 쉬면 안돼겠니?~ " ryan

158. 경복궁

2006.10.07 추석을 보내고 형정이와 경복궁 나들이.. 맑은 하늘에 근위병 교대식 관람과 많은 외국인들의 방문.. 간만에 형정이 코에 바람좀 들어갔을거다..흙장난 놀이와 잔디에서 뜀뛰기..^^ ryan

148. 형정이 바람들다~

+ 2006.09.24 새로운 동네로 이사와서 제일 좋은점 한가지! 단지 옆에 바로 형정이가 맘 놓고 놀수 있는 넓은 공원이 있다라는 것과 산책로가 있다라는 것..자꾸 이 동네가 맘에 든다..^^ ryan

132. 나이키 키즈 슈즈

형정이가 13개월만에 걷기 시작했다. 돌 지나고도 걷지 못하더니 애들은 한순간인 것 같다..한번 아프고 나면 성숙해진다고 하더니만 옛말 틀린거 하나 없는 것 같다.. 요즘은 거의 기는 것을 못보고 신발에 관심이 많아졌다..맘만은 앞으로 달려나가고 싶은데 몸은 안따라 주는 그런 심정인거 같다..^^ 발코니에 있는 신발을 보...

100. 케리비안 베이

+ 2006.08.06 케리비안 베이 친구식구랑 우리식구랑 3년만에 다시 찾은 케리비안 베이..애기가 있을때랑 없을때랑의 차이는 너무 컸다.ㅠ.ㅠ 형정이의 뽀얀 얼굴이 케리비안 다녀온후 벌게졌다가는 지금은 구리빛으로 되었다..^^ ryan

95. 형정이의 바람

+ 2006.08.05 일산 호수공원에서 이제 돌을 막 지난 형정이에겐 또다른 습관이 생겼다..조금만 귀찮으면 안아달라라는 손짓으로 사인을 보내고는 안아주면 바로 검지손가락으로 나갈 방향을 가리키면서 "어어~~" 라는 외마디로 나에게 신호를 한다..일단 자기가 해달라는데로 방향이 설정되면 살인 미소 한번 날려주고는 다시 휙 돌아서는 다른 방향...

81. 오늘이 진짜 형정이 생일

오늘이 진짜 형정이 생일이다..형정이가 지 생인인줄 알까? 집에 가서 조촐한 파티나 해줘야겠다. 지난주에 치뤘던 생일잔치 초대장을 올려본다.. 기념으로 ^^ design by ːBlueː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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