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 : 마케팅의 10가지 실수 마케팅

오늘 전자신문을 보다가 솔깃한게 있어서 몇자 적어본다..늘 새로운 책이 나오면 미사여구를 통하여 독자를 혹하게 한다..나도 여기에 넘어가서 쭉~ 한번 읽어 봤지만..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 동감하는 부분이 많다..더우기 요즘은 블루 오션 전략이라는 책을 보는데..블루오션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레드오션을 탈피 할수 있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하는데 많이 동감을 한다.. 사고의 전환이 되면 과연 IT 유토피아가 보일까? 사고의 전환을 시키기 전에 기초 지식부터 다듬어야 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난다..

아래는 필립 코틀러가 이책에서 얘기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 츨처 : 전자신문 2005-04-29

[ 필립 코틀러가 말하는 마케팅 10가지 치명적인 실수 ]

1. 재무적 마인드로 마케팅을 평가하라는 것
-마케팅 예산의 자체 수익성을 꼽아보라는 의미다. 광고보다 품질개선이나 물류, 유통 개선이 더 효과적이지 않은지 점검해 볼 것을 당부한다.

2.고객의 실제 요구를 파악하라는 것
- 많은 기업이나 마케터들은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검증된 통념에 기대는 경향이 많으며 가격 할인이나 무료 제공 등의 마케팅 정책에 쉽게 손대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고객이 원하는 것이 정말 가격이나 무료 증정 등인지 짚어볼 것을 강조한다.

3. 경영 자체가 마케팅이라는 것
- 마케팅은 담당 부서만의 업무가 아니며 기업 전 구성원이 마케팅의 관점에서 일할 것을 주문한다. 마케팅이 마케팅 부서 소관업무로 협소화되는 순간 마케팅은 광고나 판촉 외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전락한다.

4. 동종업계의 경쟁자가 진짜 적이 아니라는 시야를 가질 것
- 제철소의 적은 경쟁 제철소가 아니라 철과 금속을 대체할 신소재 업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 마케팅을 과연 재무적 관점으로 보는 능력은 어떻게 배양할 것이고..고객은 진짜로 단순한 이벤트만을 원하는 것인가..진짜로 원하는게 먼지? 우리회사가 전사적으로 마케팅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지..단순히 마케팅팀만의 소유물인지..마지막으로 우리의 경쟁 업체는 단순히 커뮤니티 및 블로그를 운영하는 서비스 업체인지.. 다시금 짚어봐야할지 않을까?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 생각나는 구절인데..핏자집의 경쟁상대는 핏자집이 아니라 대체품으로 먹을 수 있는 국수집, 김밥집, 만두집, 치킨집이 될수 있다고 한다..이런 논리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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