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세미나]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도서

제목에서만 보더라도 무언가 있는거 같다라는..과연 일하는 방식이 다를까?
첨에 이책을 접했을때는 간접경험인 책을 통해서 무언가를 얻어보려는 기대감이 많았다..과연 이책을 통해서 동감을 얻었던가. 220페이지 분량의 책을 통해서 지금 기억 나는건 그리 많지 않다..일반적으로 맥킨지는 컨설팅 조직이기 때문에 그 조직 문화에 맞는 일의 방식이 있다라는 것이다..
프로젝트가 있을때 사실을 근거로 충분한 자료를 수집하고 가설을 통해서 일을 처리한다라는 것.(물론 모든 일을 이런식으로 하면 좋은건 안다..그렇다고 이방식을 부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 조직에 맞는 업무방식이 있기에 그 방법을 찾아가는것이 더 좋다라는 것이다.
우리도 지금 변화하고 있다..어떻게 변화할지는..아무도 모른다. 그렇다고 맥킨지의 일하는 방식을 따라갈 것인가..그건 아닌것 같다..그것은 기업문화에 맞는 방식이 있는거지 모든 기업문화의 표준이 될수 는 없다고 지적하고 싶다..

책의 내용 중에 괜찮다고 생각한건..간결성.(모든것을 짧게 생각하고 짧게 브리핑해라) 시간도 돈이다. 이것은 우리 기업문화에 적용해보고 싶은것이다..건설적이지 못한 마라톤 회의는 회의를 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나는 일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또한 실천해야할 것은 자신의 생각을 간결하게 남에게 설득 시킬수 있는 스킬을 다져야 한다라는 것..

여하튼 전철을 오고 가면서 심도있게 꼼꼼히 읽어보지는 못했지만..우리 기업문화에 맞는 일하는 방식을 찾아서 실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한다..(생각은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찾는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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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팟찌 2004/02/24 22:58 # 답글

    아...좋네요...간결성..^^
  • 팟찌 2004/02/24 22:58 # 답글

    지금 만들고 있는 자료 반으로 줄여버려야 겠네요..ㅎㅎㅎ
  • doriaan 2004/02/25 10:01 # 답글

    이런 방면과 저는 거리가 멀지만
    축약된 언어로 남을 설득시키는 능력은
    일상에서도 필요한 듯 하네요.
    많은 말들은 그 속에 오류를 만들기도 하고..
    요즘 절실히 느끼는 점입니다.ㅋ~
  • 스팅구리 2004/02/27 23:44 # 답글

    ▒ 팟찌님 : ^^ 핵심을 찌르는 자료가 되시길..
    ▒ 도리앙님 : 맞습니다 맞구여..남을 설득시키는 것처럼 힘들일도 없다라는..^^
  • 아람치 2004/02/28 12:12 # 답글

    간결성 ^^ 저의 평소 신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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