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 [세미나] 마케팅 포지셔닝 도서

회사의 조직변화와 직능평가의 일환으로 2주에 한번씩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책의 요약과 느낌을 쓴다..첨에는 그냥 읽고 느끼면 되지..했는데..자기가 생각하고 있는것을 글로서 정리한다는것이 그리 쉬운일 만은 아니라는 것을..이래야 한번 더 곱씹을 수가 있다라는...^^

저번의 part 1~5 까지의 내용에 이어서 이번엔 part 6~22(마직막)까지 정리해서 올려본다..

part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반복되는 이야기가 많은거 같다..그리고 읽으면서 느끼는거지만..오프라인적 성격이 강하다라는 것과 외국의 실례를 들으면서 설명하니 맘 속에 쉽게 와 닿지 않는다라는 것...(이것이야 말로 포지셔닝을 잘못한 것이 아닌가..^^ 소비자 심리에 확 끌리는 부분이 없음) 구구절절이 외국의 실례를 들으면서 많은 설명이 있었지만..그래도 관심을 가질만한 것은,

Part 12의 라인 확장이 효과적인 경우이다..
라인 확장의 효력을 확인하는 고전적인 방법으로 쇼핑 목록 테스트라는 것이 있다. 당신이 사고자 하는 브랜드를 크리넥스, 바이엘, 크레스트, 다이얼과 같은 식으로 메모지에 작성한 다음, 배우자로 하여금 슈퍼마켓이나 시장에서 사 오도록 한다. 결과는 매우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대부분의 남편이나 부인들은 크리넥스 티슈, 바이엘 아스피린, 크레스트 치약, 다이얼 비누를 사가지고 온다. 크리넥스 타월, 바이엘 비아스피린, 다이얼 지한제(止汗劑)와 같은 라인 확장 제품이 해당 브랜드의 원래 포지션을 파괴하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역으로 티슈, 아스피린, 치약,비누를 사오라고 했을때 브랜드화 된 제품을 사온다면 분명 소비자에게 적절하게 포지셔닝 되었다고 볼수 있을것이다. 물론 인터넷 서비스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커뮤니티,CRM,메일,블로그는 이라고 설문조사를 했을때 한번에 나오는 업체나 제품이 제1의 브랜드라는 것을..

Part 20의 자기자신과 경력의 포지셔닝전략 : 만약 포지셔닝 전략들을 상품 판촉에 이용할 수 있다면 개인에게 적용해보는것이 어떨까? 마찬가지의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이다.
1.자기자신을 정하라 : 포지셔닝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특정 컨셉하나를 선별하는 일이다.자신의 포지션을 단일 컨셉으로 요약할수 있는가?
2. 자기가 탈말을 찾아라 : 첫째로 탈 말은 회사, 그 다음의 말은 상사, 친구, 아이디어, 신념이며, 마지막으로 자기자신의 순이다

포지셔닝 자체는 지금까지 해결책을 가지지 못하는 단계 중의 하나이다..쉬우면서 어려운..정말로 자기자신은 어떤 포지션에 위치에 있을까라고 생각하고 포지셔닝 방법을 찾는다면 상품,서비스 및 기업의 포지셔닝이 찾아지지 않을까..
쉽지많은 아닐 것이다..

다시한번 언급하는 것은 포지셔닝이란,기본적으로 잠재 고객의 마인드에 가치 있는 위치를 확보하는 활동이라고 할수 있다..
잠재고객의 마인드에 나와 내가 속해 잇는 회사 그리고 우리의 서비스는 어느정도 차지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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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루디엔 2004/02/16 23:39 # 답글

    헉.. 저도 '마케팅 포지셔닝' 읽고 파트별로 조짜서 세미나 한 기억이 있답니다. 준비도 철저히 해야겠지만 다양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해야하는 만큼 화술이 중요한..^^
  • ⓛⓞ여우ⓥⓔ 2004/02/17 10:06 # 답글

    ㅎ ㅑ 머리아픈일이네요 ㅋㅋㅋㅋㅋㅋ 전 글재주도 없거니와...어려서 하도 책을 안 읽어 ㅜㅜ 책의 요점같은것을 잘 파악 못하거든요.....하며 이런것을 한다면 전........앞뒤가 안맞는 이상한 말로만 꽉찰듯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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