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 5살, 둘째 2살의 아들과 딸을 가진 엄마, 아빠이다. 큰애 태어났을때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통장에 명절, 생일때 주신 돈을 따박 따박 넣어서 어느정도 금액이 찼는데, 이번기회에 그 돈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그냥 쓱 닦아서 써도 그만인 것을 부모 마음이 그렇지 않은가 보다. 엄마랑 아빠랑 회의 결과 그 돈만큼을 종합청약 통장으로 2년간 예금을 해주기로 하고 오늘 2개의 통장을 만들었다.
납입액이 큰 액수는 아니지만 두아이가 돈이라는 것을 알았을때 그 기쁨을 알게 해주고 싶기도 하다. 아직 미성년자라서 납입한 금액으로 청약을 할수는 없는 현실이지만 향후 성인이 되어서 스스로 주택마련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다. 물론 그때가서 어떤 행정상의 변화가 있어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희망이 있다라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바라본다.
또하나 다른 적금 이율과 비교했을때 조금은 높은 이율(4.5%)이니 다른 적립상품에 납입하는 것보다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즉 일석이조의 효과(청약가능,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가 있다.
여튼 엄마,아빠의 변명 같지 않은 변명과 합리화로 너희들의 돈은 엄마 아빠를 위해 조기 사용되고 있다라는 사실을 여기서 밝힌다.

또하나 다른 적금 이율과 비교했을때 조금은 높은 이율(4.5%)이니 다른 적립상품에 납입하는 것보다 나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즉 일석이조의 효과(청약가능, 상대적으로 높은 이율)가 있다.
여튼 엄마,아빠의 변명 같지 않은 변명과 합리화로 너희들의 돈은 엄마 아빠를 위해 조기 사용되고 있다라는 사실을 여기서 밝힌다.













덧글
릴라 2009/11/30 16:36 # 답글
오! 부모님의 마음이란...역시 가족밖에 없어요~
스팅구리 2009/11/30 21:53 #
우리들의 부모님 다 이런 마음이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