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 지난 3일 (캔미팅,골프,시제) 일상

[2009. 11.19~20 : 팀 캔미팅]

내년 사업 및 경영계획을 위한 팀 캔미팅. 보통 산으로 들로 강으로 1박 2일 코스로 나갔었으나 이번에는 날씨도 춥고, 시간도 없고, 서울 시내에서 1박하고 신촌 토즈에서 사업계획 구상. 아직 다듬어져 있지는 않지만 많은 이야기 속에 내년 사업 기대를 해본다. 올해 못한거 내년에는 꼭 할 수 있는 2010이 되기를..
[2009.11.21 : 제이퍼블릭 골프]

2개월여만에 나간 골프장. 부킹도 그렇고 멤버 섭외도 어려워서 서울시내 가까이 있는 파주 제이퍼블릭 (12홀)을 다녀왔다. 거의 첫티업(5:52)이어서 새벽잠 깨어 골프장에 도착. 약간 차가운 공기와 라이트 경기 나름 운치 있었다. 약 2시간 반 정도의 플레이에 몇km를 걸었더니 아침 운동도 되고 좋더라. 괜찮은 비용에 서울시내 가까운 퍼블릭. 자주 이용해야겠다.
[2009.11.22 : 시제]

집안 어른들과 친척 들이 모인 1년의 한번 시제. 다행이 날씨가 춥지 않아서 시제올리기에는 괜찮았던 날씨. 형정이랑 지윤이는 조상님 뵈러 간 것이 몇번 안되는 것 같은데. 오늘은 비석에 새겨진 큰애의 이름 두자를 보여줬다. 작은 넘은 태어나기 전에 세운 비석이라서 이름이 없지만. 형정이가 글씨를 알고 이게 뭐라는걸 알고는 신기해하는것 같다.

목요일 오후 부터 일요일 저녁때까지 4일 동안 참 많은 일을 한것 같다. 이렇게 빡빡한 스케줄은 오래간만이지 않나 싶다. 쉬는게 쉬는게 아니다.

공유하기 버튼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www.stingguri.com/tb/1970656 [도움말]

덧글

  • 화이트칼라 2009/11/23 19:20 # 답글

    할아버지 비석에 이름 써있는거 처음 봤을때 뭔지 모를 뜨거운 가족애가 느껴졌다는...
  • 스팅구리 2009/11/24 09:18 #

    가족이 뭔지.. 묘한 기분이 있지..
댓글 입력 영역


구글애드센스

twitter cou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