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이프가 3년전부터 자기 용돈 모아서 차이나 관련 펀드를 넣어놓은 것에 아주 조금 이자가 붙어서 그 돈 찾아서 필요한 물건을 샀다. 아마도 본인이 사고 싶다고 해서 디지털 기기를 산건 이번이 처음이지 않나싶다. 본래 디지털 기기랑 친하지 않다보니 관심도 없는듯. 그런데 이번에는 영어 공부도 할겸 PMP를 사고 싶다고 해서 아이리버 p35를 질렀다. (원래는 아이팟터치를 생각했지만 다루기도 어렵고, 가격도 32GB 최저가가 449,000원 - 코스트코에서) 이지만 이 기기의 2배 가격이니..) P35에도 종류가 3가지가 있더라. basic, DMB, wi-fi 가 지원되는 3모델. DMB는 핸드폰에 있고, 인터넷을 PMP 들고 다니면서 하기에는 그렇고, 순수하게 음악과 동영상이 되는 basic을 샀다. 모델별로 가격이 5마원 정도 차이가 있었는데 그냥저냥 최저가 233,000원에 하나 건졌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컬러는 아이보리로 무난하다. 보통 PMP 하면 묵직하고 무거운데 플래쉬 하드웨어를 탑재해서 그런지 무겁지도 않고 심플한 것이 여성을 타겟으로 잘 나온것 같다. 아직 아무것도 다운 받아 놓지 못했고, 행사기간에 P35를 구입하면 사전 패키지를 다운할수 있다고 해서 정품 등록하고 다운을 받았지만 사전 아이콘은 안생기고..
뭐 하나둘씩 알아가는거고, 일단 내가 먼저 학습하고 와이프에게 가르쳐줘야하는 상황이다. 그런데 충전을 시켜도 충전이 안된다. 기기 하나 사고는 할일이 많아졌다. 다운은 어디서 받아야하는거고, 사전 아이콘은 어디서 찾아야 하고, 케이스를 살지 말아야할지.




















덧글
p35와이파이로글올림니당ㅋㅋㅋㅋ펌워ㅣ어했더니인터넷잘되네욬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