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비가 온다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집에서 창밖을 보니 비가 올거 같지 않아서 애들 데리고 또 나왔다. 요즘은 주말에 집에 있으면 막 답답함이 몰려와서 아이들을 핑계로 내가 나들이 나온다. 갔던데 또가도 괜찮고 새로운데를 찾으려면 귀찮고 그냥 선선한 바람에 애들 방목시켜놓을 장소면 OK이다. 그래서 찾은 미사지 조정 경기장.. 여기는 최소 5번 이상 온거 같다.
이번에 학습체험은 자전거 타기와 연날리기 였는데. 연날리기만 하고 자전거 대신 전동 스쿠터 탔다. 애들 모습에서 신바람이 절로 난다. 주차비 3,000원 + 연 구매 4,000원 + 전동스쿠터 2대 (13,000원/30분) 연날리기는 내가 제일 신났고, 전동스쿠터도 내가 제일 신났다. 다음 주는 추석이니 어디 갈수는 없고, 애들에게는 민속명절의 체험이 기다리고 있겠다.













덧글
일단 서 2009/09/28 10:12 # 삭제 답글
미사리가 정말 넓고 탁 트여서 놀기 좋죠. 저한텐 가기엔 너무 먼 장소라는게 흠이네요.
스팅구리 2009/09/28 10:50 #
네..적당한 그늘과 잔디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장소이기도 하죠..
릴라 2009/09/28 13:37 # 답글
자전거도 있군요..언제 한 번 가서 데이트해야겠어요..
스팅구리 2009/09/28 14:07 #
1인용~가족용까지 있어요.. 근데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SAX_KIM 2009/09/28 16:17 # 답글
집앞이라서 종종 자전거 타고 가지요..
스팅구리 2009/09/28 16:38 #
좋은 동네 사시네요. 저녁에 트랙따라 조깅해도 운동될거 같더라구요..^^
주차장 2009/09/29 21:06 # 답글
저런 곳이 있었군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댈구 가야겠습니다. 미사리 종종 지나가면서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