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Touch Dual
일요일 아침 6시부터 나선 금초길. 금초길이 멀지 않은 곳이어서 큰 부담은 없지만 도착해서 무성한 잡초들을 보니 만감이 교차했다. 저 많은 것들을 언제? 누가? 그래도 어쩌겠냐 오늘중에는 하고 가야하는데.. 그리고 하늘은 왜 이리 파란거야. 3단으로 구성된 산중에서 1단만 한 모습이다. 나머지는 언제할꼬~
항상 금초하러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 우리는 왜 일요일에만 금초를 할까? 토요일도 좋은데.
2. 제초기는 3개중 꼭 1개가 말썽을 부릴까? 이기회에 샀다. 38만원주고. (뭐이리 비싸)
3. 왜 만나면 말다툼이 있을까? 1년에 한번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하려니까 그런가보다
4. 금초를 몸으로 하는 사람과 금초를 입으로 하는 사람 두부류로 나눠진다. 입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안왔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토요일에 했으면 좋겠고, 금초하시는 분 몇분 사면 더 빨리할 수 있겠다. 안쓰던 근육 썼더니 온몸이 돌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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