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를 사용하는 블로거들은 광고모델에 대한 니즈가 있었다. 그것이 디스플레이 광고이던, 키워드 매칭 광고이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나름 광고를 통한 최소한의 수익을 기대했었다. 물론 블로그를 통한 수익 창출 범위가 광고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비스 제공자이던 블로거던 광고 이외 블로그 수익모델의 블루오션을 찾고 싶었지만 시장에서 잠재적으로 성공가능한 모델은 없었다. 그나마 블로그를 통한 광고 즉, 애드센스를 통한 수표 수입이 블로고스피어에서 가장 대표성을 가지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것이 블로고스피어에서는 블로거로서의 자긍심이자 수익모델로서의 대표성을 상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작게나마 블로거들에 만족을 줄수 있는 애드센스류의 광고 모델인 이글루스 스타일의 팝스(Pops)가 오픈했다.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새로운 광고 모델에 대한 블로거들의 환영어린 목소리와 약간의 실망감이 섞인 목소리가 양극화를 이루고 있다. 환영어린 목소리에는 " 광고가 바로 노출 되지 않아서 좋아요". " 팝스의 팝업창이 이쁘네요." " 광고뿐만 아니라 키워드에 관련된 태그 글이 있어서 좋아요." 등등이다. 반면에 실망의 목소리는 팝스 설정시 광고 키워드에 대한 매칭도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또 하나는 비즈키워드가 다소 부족하다라는 것 등등이다. 초기 오픈 베타라서 광고주 섭외 및 홍보가 부족하여 비즈 키워드 제공자가 많지 않다라는 것은 십분 이해할 수 있겠다. 관련해서 일단 내 블로그에 매칭되는 키워드와 비즈키워드의 비율을 살펴보니 약 80여개의 포스팅에서 팝스가 걸린 키워드는 45이다. 이중에서 광고로 연결되는 키워드는 29개로 약 64% 비즈 키워드가 존재한다.
[ 광고가 걸린 키워드 (29개) ]
행복, 사랑, 데이트, 금연, 타이어, 친구, 공연, 프린터, 돌잔치, 가방, 프로모션, 장례서비스, 장례, 상조, 화장품, 스포츠, 미국여행, 비만, 수익, 캐나다, 비키니, 부동산, 싱가폴, 닛산, 인조잔디, 여행, 담배, 여름휴가, 물놀이
[ 광고가 안걸린 키워드(16개) ]
골프, 브라, 블로그, 키워드, 워드, 홍보, 영화, 에어콘, 한국, 이사, 음악, 마케팅, 여자, 명품, 인테리어, 커피
아직은 시장에서 mass하게 워킹하는 모델이 아니여서 서투룰 수 있다고 본다. 그만큼 매체와 솔루션 제공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비스이니 이글루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또한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광고모델이 되기위해 지속적인 디벨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로서 또는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팝스의 성공요인은 적절한 키워드 매칭도와 그에 수반되어 많은 클릭에 따른 광고 수익의 보장일 것이다. 또한 팝스를 통한 광고수익 수혜자의 롤모델이 탄생되어야 시장에서 매력적인 블로그 광고 플랫폼이 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광고주나 서비스 제공자나 블로거가 다 만족할 수 있는 최적화된 팝스(pops)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그래서 작게나마 블로거들에 만족을 줄수 있는 애드센스류의 광고 모델인 이글루스 스타일의 팝스(Pops)가 오픈했다. 블로고스피어에서의 새로운 광고 모델에 대한 블로거들의 환영어린 목소리와 약간의 실망감이 섞인 목소리가 양극화를 이루고 있다. 환영어린 목소리에는 " 광고가 바로 노출 되지 않아서 좋아요". " 팝스의 팝업창이 이쁘네요." " 광고뿐만 아니라 키워드에 관련된 태그 글이 있어서 좋아요." 등등이다. 반면에 실망의 목소리는 팝스 설정시 광고 키워드에 대한 매칭도에 대한 지적이 있었고, 또 하나는 비즈키워드가 다소 부족하다라는 것 등등이다. 초기 오픈 베타라서 광고주 섭외 및 홍보가 부족하여 비즈 키워드 제공자가 많지 않다라는 것은 십분 이해할 수 있겠다. 관련해서 일단 내 블로그에 매칭되는 키워드와 비즈키워드의 비율을 살펴보니 약 80여개의 포스팅에서 팝스가 걸린 키워드는 45이다. 이중에서 광고로 연결되는 키워드는 29개로 약 64% 비즈 키워드가 존재한다.
[ 광고가 걸린 키워드 (29개) ]
행복, 사랑, 데이트, 금연, 타이어, 친구, 공연, 프린터, 돌잔치, 가방, 프로모션, 장례서비스, 장례, 상조, 화장품, 스포츠, 미국여행, 비만, 수익, 캐나다, 비키니, 부동산, 싱가폴, 닛산, 인조잔디, 여행, 담배, 여름휴가, 물놀이
[ 광고가 안걸린 키워드(16개) ]
골프, 브라, 블로그, 키워드, 워드, 홍보, 영화, 에어콘, 한국, 이사, 음악, 마케팅, 여자, 명품, 인테리어, 커피
아직은 시장에서 mass하게 워킹하는 모델이 아니여서 서투룰 수 있다고 본다. 그만큼 매체와 솔루션 제공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든 서비스이니 이글루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광고 모델이 되기 위해, 또한 시장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광고모델이 되기위해 지속적인 디벨롭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블로거로서 또는 개인적으로 기대하는 팝스의 성공요인은 적절한 키워드 매칭도와 그에 수반되어 많은 클릭에 따른 광고 수익의 보장일 것이다. 또한 팝스를 통한 광고수익 수혜자의 롤모델이 탄생되어야 시장에서 매력적인 블로그 광고 플랫폼이 될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광고주나 서비스 제공자나 블로거가 다 만족할 수 있는 최적화된 팝스(pops)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덧글
콤돌이 2009/06/18 22:44 # 답글
생각해보니 그렇군요. 잘 읽고 갑니다. (^(ㅅ)^)
역설 2009/06/19 02:39 # 답글
영화와 인테리어, 워드로 건 적이 있는데 어느순간 pops 홈으로 넘어가도록 바뀌어져있더군요.역시 키워드가 너무 적다는 게 최대 약점인 듯 합니다. 구구절절 공감해요 ;ㅁ;/
배트맨 2009/06/19 13:37 # 답글
스팅구리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쓴소리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꼭 키워드 숫자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아요. 물론 키워드를 늘리고, 적용시키는 것이 가장 빨리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기는 하지만요. 이웃 얼음집 분들과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는 팝스가 생각보다 빨리 승부가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 트래픽이 만단위까지 나오는 메이저 얼음집 조차도 일 수익이 200원 정도 발생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팝스의 수익성에 대한 답이 나오는 것 같더군요. 물론 팝스 자체에 큰 기대를 하는 회원은 없으시겠지만요. 일 트래픽 대비 저 정도의 수익성은 분명히 매력을 반감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지 않을까 싶기 때문입니다.
키워드가 당장 100만개로 늘어난다고 해서, 수익률의 변화가 얼마나 있을 거냐는 거죠. 구글 애드센스가 블로그를 그렇게 지저분하게 잡아먹음에도 불구하고 너도 나도 하는 것은 수표에 대한 판타지가 생기고, 그것이 실현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였던 것 같고요. 물론 팝스에게서 그런 것을 바라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 트래픽 1만 단위에 200원 팝스 수익금 발생.. 이건 아닌 것 같아요.
끝으로 아직 팝스에 참여하시지 않는 이웃 얼음집 분들은 버그에 대한 우려를 하시더군요.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참여해보겠다는 분들이 몇 분 계셨습니다. ^^ (저도 쓴소리를 한 셈인데, 스팅구리님께 쓴소리를 드렸네요. T.T)
이글루스 회원들을 우롱하는 팝스는 반성하라! 반성하라! 반성하라!
김현 2009/06/19 14:55 # 답글
쓴소리 해도 이글루스 운영진이 보고 반성할까요? 안해요...
니오 2009/06/23 09:12 # 답글
^^이렇게 되는 이유가 이글루스 문제라기 보다는
pops를 제공하는 업체의 기술력 문제죠.
키워드 매칭이라는게 결국 키워드 추출과 인덱싱, 매칭, 파싱 등등 결국 NLP이구. 결국 검색기술이라는것이죠,
검색 잘하기 어렵다능.
스팅구리 2009/06/23 13:15 # 답글
조금씩 발전되는 모습을 기대해야죠.. 첫숟에 배 안부르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