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C Touch Dual
올해 두번째로 지인들과 찾은 경기도 골프클럽인 여주 CC. 티업이 오전 5시 14분이었다. 첫티업이 5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세번째 팀인거다. 5시에 티업하려면 4시 30분까지는 도착해서 밥도 먹고 준비할라치면 집에서 새벽 3시에는 떠나야한다. 토요일 새벽 3시에 집을 나선다라는게 여간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올수 밖에 없는거고. 피곤은 했지만 재미있던 라운드였다. 기록도 5월 상떼힐보다는 10타를 줄였다. 그래도 아직 100돌이여서 갈길은 멀다.. 약 6시간의 경기를 마치고 아침겸 점심을 먹고 집에 가니까 오후 1시다. 토요일이 이렇게 길어본 적은 없는거 같다. 새벽공기 마시고 운동해서 좋은데 그 뒤의 여독은 오래가는 것 같다. 같이 라운드한 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시골맛집도 쵝오!!













덧글
화이트칼라 2009/06/15 11:46 # 답글
이야~ 오후 1시전에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셨군요..^^
스팅구리 2009/06/15 11:50 #
똑같은 24시간이지만 남들보다 6시간은 더 쓴거같아.. 그래서 힘들어..ㅠ.ㅠ
Sengoku 2009/06/15 16:16 # 답글
응!?, 10타와 100돌!? 게임인가요!?
스팅구리 2009/06/15 16:34 #
ㅋㅋ. 팡야 수준입니다..^^
Sengoku 2009/06/15 16:43 # 답글
아, 골프로군요... ^^
쿨한양C 2009/06/15 18:44 # 답글
전 걍 소박하게 일산의 스프링힐스를 갔습니다 ...사상 최악의 스코어가 나오긴했습니다만...
스팅구리 2009/06/15 21:46 #
스프링힐스도 좋군요..가격도 약간 착한편이고. 파주의 제이퍼블릭도 12홀인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