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8. 재롱잔치 육아


이번 주말에는 큰아이 재롱잔치가 있어서 들뜬맘으로 유아원을 방문했다. 평소에 유아원에서 뭘 하면서 놀까 궁금했는데 이런거 준비하느라 많이 힘들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별로 재롱잔치를 준비했는데 식순에 보니 무려 20개의 행사가 있었다. 그중에서 큰아이가 준비한 3개의 행사 엑기스만 모아서 편집을 해봤다. 편집을 하니 비트레이트가 낮아져서 화면이 뭉게진다.. 이글루스 동영상 100M, 10분의 한계다.. 사진은 올렸지만 실감이 안나서 동영상으로 편집. 아이를 보면서 참 많이 컸다라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하다.. 물론 큰아이 큰 만큼 나도 커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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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andy 2009/02/09 23:46 # 삭제 답글

    우왕~ 형정이 많이 컸다는 게 보이네요.. 무대에 올라가서 노래, 춤도 잘 하고, 떨지도 않구.. 언니도 학부모의 모습이 물씬 풍기는데요~ ^^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스팅구리 2009/02/12 10:40 #

    많이 컷지?.. 그냥 뿌듯하더라..^^
  • 릴라 2009/02/11 15:36 # 답글

    늘 정면을 예의주시하는 시선처리가...무대체질이군요...
  • 스팅구리 2009/02/12 10:41 #

    예리하신걸요.. 시선처리라.. 아빠엄마도 못찾았던걸 보셨군요..^^ PD의 피가 흐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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