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얀거탑에서 김명민(장과장)이 타고 나왔던 벤트리 리무진 버전인가보다. 리무진이야 공항가면, 예식장가면 가끔 보긴하는데 시내 한복판에 비상등도 안키고 버젓이 서있는 차가 있었으니. 광고용 차량이었다. 뒤에는 네이버 검색창 스티커 하나 붙이고, 무슨무슨 리무진이라고 검색해보라고 써있긴한데.. 상호가 기억이 잘 안난다.. 일단 거리 마케팅 홍보로 실패한 것 같다. 이정도의 스케일이라면 기억이 날만도 한데. 단지 차종만 관심이 생겼으니말이다.
이런식의 홍보는 우리 동네에서도 본것 같다.. 장례 상조회 같은 행사를 열고는 어르신 대상으로 수의 팔고, 토탈 장례서비스 저렴하게 모신다면서 호객 행위하면서 밖에서는 검은 리무진을 소개하는 것을 봤다. 살아생전 못타보는 리무진에 가는길 편한게 모신다고.. 그럴듯 해보이긴 하지만.. 여하튼 점심먹으러 가다가 하얀 빽차 긴게 서있어서 놀라긴 했다. 지금은 갔을라나.. 아마 빌딩 경비아저씨가 좇아냈을지도 모르겠다.













덧글
wowhoon™ 2009/01/20 16:12 # 답글
벤틀리는 아니고 크라이슬러의 300C 라는 모델입니다.생긴게 우람해서 아주 고급스럽게 보이는데, 가격대비 (외관)성능이 좋은 차이죠 ^^
아마 저 리무진 가격이 그냥 벤틀리 일반 버전 가격이랑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 할껍니다.
검은색은 상조용으로 많이 쓰이구 저렇게 흔색의 차량은 웨딩카나, 여자친구의 프로포즈 등
조금은 특별한날을 위한 이벤트용으로 은근히 많이들 빌려타는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마케팅은 좋은데 저렇게 비상등도 안켜고 불법 주차를 해놓으면...
구척 단속 직원이 견인을 하려 해도 차가 커서 견인도 안되겠군요 ;;;
스팅구리 2009/01/20 16:51 #
아 그렇군요.. 엠블럼이 B자로 시작되어서 벤틀리인줄 알았습니다. 보통 리무진은 링컨 컨티넨탈로 많이 사용하는데 요즘 추세가 많이 바뀌었나 봅니다..^^
게임보이 2009/01/20 20:25 # 답글
저런 차는 얼마나 할까요 ? 보통 승용차의 10배는 되겠죠?..제 목표가 5000억 벌기인데 5000억 벌면 한대 살게요 (...)
스팅구리 2009/02/12 19:43 #
5000억 벌어서 꼴랑 저거하나 산다고.. 뭥미?
니오 2009/01/28 16:00 # 답글
ㅎㅎㅎ 마케팅밸리도 하나있음 좋을거 같습니다.
스팅구리 2009/02/12 19:43 #
마케팅 밸리라.. 음.. 고민한번 해보겠습니다. ^^
쿨한양C 2009/02/11 15:42 # 답글
300C를 잡아 늘렸군요 ㅋㅋ
스팅구리 2009/02/12 19:44 # 답글
300C 2대 붙이면 저렇게 되는거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