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5. 개굴개굴 개구리 육아

집에 퇴근하고 들어갔더니 애 엄마가 큰애 노래한거 동영상으로 찍었다고 자랑이다. 그래서 봤더니 그냥 웃음이 절로 난다. 유아원 반일반을 다니고 있는 큰애는 3시정도면 집에 오는데 뭐하면서 노는가 궁금할때가 있었는데 이렇게 현장감 있게 증거를 남겨서 보여준다. 유아원에서 노래를 배웠는지 엄마가 시켜서 하는 노래인지는 몰라도 가사 하나도 안맞고, 첫 소절만 비슷하고 나머지 소절은 자작곡이다. 거의 돌림노래이다.. 기타 튕기면서 나름 신중한 모습 보면 절로 웃음이 난다. 다 좋은데 기타나 제대로 들고 노래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형정아~지금 니가 하고 있는 시츄에이션은 가야금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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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kelo 2008/09/17 10:34 # 답글

    ㅋㅋ 기여버...
  • 스팅구리 2008/09/17 10:37 #

    이 맛인가봐~~ 나도 여러번 플레이하게 되네요..^^
  • 쿨한양C 2008/09/17 10:35 # 답글

    귀엽습니다 하하하
  • 스팅구리 2008/09/17 10:38 #

    저도 이런 모습 첨이에요..엄마랑은 이렇게 자알 놀고 있나 봅니다..^^
  • 일상파문 2008/09/17 17:01 # 답글

    반주까지 하다니요...
  • 스팅구리 2008/09/17 18:43 #

    음악의 피가 흐르는가 봅니다..^^
  • andy 2008/09/18 22:37 # 삭제 답글

    "카수" 시켜야겠으~ 고모가 밀어줄께!!
  • 스팅구리 2008/09/19 09:22 #

    어떻게 밀어줄건데..계획서 가지고와봐..
  • 화이트칼라 2008/09/19 18:05 # 답글

    아니, 기타 튕기는게 어거스트러쉬 기법인데요..
  • 스팅구리 2008/09/22 10:05 #

    하하..그렇군..어거스트러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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