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4. 형정이 세번째 생일 육아

어제(7/20)는 형정이의 세번째(만 36개월) 생일이다. 생일이 무엇인지는 잘 이해는 못하지만 케잌에 촛불 끄는 정도의 날로 알고는 있는것 같다. 작년과 비교해서 변화된 모습은 이제 자기 생일 축하파티에 자기가 노래를 부른다라는 것이다.(어두워서 보이지는 않지만 촛불 뒤에서 열씨미 기타 연주중..) 기타를 메고 띵가띵가 하면서 노래 끝나면 힘차게 달려와서는 촛불을 끈다.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 보면서 입가에 미소가 살며시 드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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