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SK가 토탈 마케팅 전문회사 (SK마케팅&컴퍼니)설립으로 광고 업계 및 마케팅 업계에 긴장을 불러왔다. 현재 국내 대기업의 경우 계열사 형태 혹은 독립 법인 형태로 그룹사의 광고 물량이나 캠페인을 전담해서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 예컨데 삼성의 제일기획, GS(LG)의 HS애드(구.LG 애드), 현대의 금강오길비앤더(구.금강기획), 현대자동차그룹의 이노션, 롯데의 대홍기획 , 두산의 오리콤 등이 그렇다.
제일기획의 경우 삼성, HD애드 GS, 대홍기획은 롯데 등 그룹사 캠페인 광고주 물량이 대다수다. 이런 맥락에서 SK그룹차원의 캠페인 물량을 TBWA 에서 진행해왔는데 SK 그룹계열사 내부에서 소화할 수 있는 토탈 마케팅 전문회사가 있었으면 하는 숙원사업의 일환으로 SK마컴이 대안일 수도 있겠다.
이제 5월 출범을 통해서 SK마컴의 행보가 가시화 될수 있을 것이고, SKT와 OKCachbag의 정보와 매체를 활용한 IMC(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ions)가 토털 마케팅의 신대륙을 개척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멋진 출발을 위해 인력셋팅에 필요한 Recruit (SKM&C의 경력직 채용)도 진행되고 있다.













덧글
주차장 2008/05/18 20:27 # 답글
접근자체가 광고대행이라기 보다는 종합적인 마케팅플래닝이 아닐까 생각해 보지만, 자사의 경우 가능할지 모르나 타사의 경우 광고대행일것 같은 느낌입니다. 향후 재밌겠습니다.
민영 2011/01/26 12:56 # 삭제 답글
포스팅 중 잘못된 내용이 있습니다.LG그룹의 인하이스 에이젼시는 HSAD
GS그룹은 피플웍스
현대그룹은 ISMG
금강오길비는 현재 기업내에 속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