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5. 블로그 랭킹 show 마케팅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라는 1989년도 영화가 있었다. 이미연 주연이었던 청춘 드라마형 영화였다. 그당시 이미연이 인쇄된 책받침과 사진을 수집하느라 난리도 아닌 기억이 난다.. 지금에 와서는 다 추억이지만.. 각설하고, 비슷한 맥락으로 '블로그는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고 하지만 성적과 비슷한 랭킹으로 나오니 이것 또한 블로그의 가치로서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블로그 자체가 그사람을 평가하는 척도가 될수는 없지만 언제부터인가 블로그의 가치와 평판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공식적인던 비공식적이던 이글루 top 100, 티스토리 top 100, 올블로그 top 100 등 각각의 플랫폼에서의 랭킹이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라는 것이다. 물론 자신의 블로그를 돈의 가치로 환산할 수 없지만 블로그를 평가하는 이런 곳에서 나름 재미있는 시도를 계속하는 것 같다. 블로그에 브랜드 지수와 미디어 지수를 통하여 커머스 지수를 산출하는 방식이다.

전에도 블로그얌에 대해서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지만 아침에 받은 블로그얌의 랭킹쇼 이메일 한통이 이런 포스팅의 동기부여를 마련해준 것에 대한 감사의 글일 수도 있다. 해당 서비스의 뉴스레터가 어떻게 보면 생산적이지 않은 활동일수도 있으나 잠자고 있던, 아니면 잊고 있던 서비스에 대하여 사용자는 한번 더 접속을 하게 하고, 생각하게 하는 자극제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고객과의 서비스 접점을 만드는 것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이런 뉴스레터를 통해 서비스의 신규 소식과 접접을 찾을 수 있는 끊임없는 관심과 작은 두드림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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