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5. 참치와 상어이야기 도서

참치와 상어 이야기
송원길 지음 / 맛있는책
나의 점수 : ★★★★
분야 : 경제/경영 - 창업



선배가 출판사를 하는데 이번에 재테크 서적 이외에 창업 관련한 도서를 출간했다고 보내준 책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참치와 상어 왠지 모를 적과의 동침같은 이야기가 일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내용중에 이런 말이 나온다. 참치는 보통 냉동참치로 유통을 하는데 신선도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참치를 운반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 방법으로는 참치를 수족관에 넣어놓고 상어 한마리를 집어 넣으면 참치가 살아 남기 위해서 이리리저리 움직인다라는 것이다. ' 음. 그렇겠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상어가 참치를 먹는지는 잘 모르겠다. ^^  여튼 조직이 생기있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상어와 같은 존재가 있어야 하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것 같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10년 이상 직장생활을 한 샐러리맨이 창업할때 겪는 에피소드를 저자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책 내용은 그냥 쉽게 읽어가면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게 서술되었다.  인재관리, 재무관리, 경영관리 등 창업 후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하는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언급이 되어 있다. 지금 당장 창업을 하지 않는 사람도 혹은 머지않아 창업을 하는 사람 , 현직에 몸 담고 있는 사람도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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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화이트칼라 2008/02/26 11:42 # 답글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참치라..
  • 루디엔 2008/02/26 16:38 # 답글

    참치 맛있죠. 즉, 발버둥치면 맛있다..?
    의미불명;
  • oldtype 2008/02/27 17:55 # 삭제 답글

    진짜 '참치' 라면 평상시에 시속 30~60 km, 전속력을 내면 시속 100 km 이상으로 헤엄치는데 횟감으로 쓸 살아있는 참치를 수족관에 넣어온다는 얘기부터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참치가 아닌 다른 생선을 착각하셨거나 아니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예를 선정하신 건 아닐까 슬슬 염려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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