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 경영학최우석 지음 / 을유문화사
나의 점수 : ★★★☆☆
도서 장르는 경제경영>경영일반으로 분류된다. 작년에 유비처럼 경영하고 제갈량처럼 마케팅하라 를 의미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삼국지 관련 일반 경영 리더쉽 서적이라 선택을 했지만 약 300P의 분량중 의미를 찾을 만한 키워드는 없었던 것 같다.. 삼국지를 읽지 않았던 사람이라면 내용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다.. 많은 등장인물이 헷갈리수 있기때문이다. 물론 나의 경우 삼국지를 소설과 만화로 2번 정도 읽어서 이때의 정세를 이해하기에는 부족하지 않았지만..위,촉,오 세나라의 CEO급들이었던 조조,유비,손권이 어떻게 리더쉽을 발휘하고 인재관리를 어떻게 했냐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서 집필한 것 같은데 국내 총수들과의 비교부분에서는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지 않나 싶다.. 비교라고는 국내 총수중에서 이병철 회장, 정주영회장 정도로 언급을 했으니 말이다.
전체적인 느낌은 10권의 삼국지를 함축해서 인물중심으로 사건 사고를 되짚어 본 정도이며 CEO도 그릇이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는 수준이다.. 책의 일부분을 인용하자면 상무그릇, 전무그릇, 사장그릇이 다 다르다라는 것이다. 또한 총기만람형이라고 해서 자기가 모든 것을 결정하고 수행하는 CEO가 있는 반면에 권한이양을 잘하는 CEO로도 분류할수 있다 정도이다. 전에 직원들끼리 지나가는 말로 "사람이 자리를 만드는걸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걸까?" 라로 이야기한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사람의 그릇(역량)에 따라 다를수 있겠다. 사람도 중요하고 자리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과 열정이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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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5 17:36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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