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0. 샤프 리얼릭 SD-S90 일상

어찌어찌해서 받은 네이트몰 캐쉬 10만원으로 무엇을 살까 고민하다가 전자사전을 샀다..  최근 전화영어 한다고 영어와 접할 시간이 많다보니 유용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자사전 10만원이면 살 줄 알았는데 왠만한건 15만원~25만원까지 다양한 스팩에 다양한 디자인들이 많았다.. 무리해서 사고 싶은 맘은 없어서 동영상 기능이 되거나 mp3 기능이 되는 전자사전은 일단 차치하고 가장 기본 스팩으로 영영,영한, 일한,한일정도가 나한테 맞는 스팩인거 같아서 골라보니 딱인게 있더라.. 그래도 10만원으로 해결이 안되서 15,000원 웃돈주고 사버렸다.. 아래 첫번째 사진만 보면 샤프에서 나온 UMPC 같다..   
아직까지는 기능에 익숙치 않아서 키조작법이 낯설기 하지만 조만간 익숙해지지 않을까.. 전자사전에서 대해서 잘은 모르지만 내가 필요한 기능 스팩정도만 지원된다면 왠만한 단어는 해결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잘 모르면 비싼게 제일 좋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그래도 소모품은 소모품인지라.. 

전에 두꺼운 사전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때 생각하면 사전 찾는 재미도 있었고, 처음 사전을 사면 사전 냄새도 좋았는데.. 이젠 디지털 장비로 그런 손맛을 느끼기에는 많이 부족해졌다라는 생각이다.. 여하튼 이번기회를 통해서 놓았던 영어공부에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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