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블로그 광고 모델 IT 트랜드

블로그 광고 모델하면 제일 먼저 떠오는것이 구글의 애드센스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 뒤에 국내에서도 블로그 붐이 일어나고 블로그에서도 모네타이징 할수 있는 방법들이 계속 인큐베이팅 되고 있는 것이 트랜드이지 않나 싶다. 구글 애드센스류의 광고 이후에 아류작으로 출현한것이 다음의 애드클릭스가 있고, 올블릿이 있다. 이런 변화를 추구하다가 최근에는 CPC 형태의 광고보다는 스폰서 형태의 리뷰작성 광고 형태인 원고료형의 광고도 새롭게 등장하고 있다..

기존에 프레스블로그가 대표적이었으나 오늘 알게된 파워블로그 광고 모델 형태도 원고료형으로 포지셔닝을 했다.. 형태는 광고주의 제품이나 브랜드 홍보에 대한 미션을 자신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면 건당 1,000원~2,000원의 원고료를 지불한다. 솔직히 이런 류의 광고 상품이 블로거들에게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하지 않는데 광고주들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제품을 홍보할수 있는 툴로 매력적인가보다..(예를 들면 광고비 1,000,000원에 건당 원고료 1,000원이면 1,000명의 블로거가 포스팅을 할것이고, 소멸성이 아니라 퍼머링크를 가지고 있으니 향후에 검색에 노출 될수도 있고..등등..) 또한 신생업체에 홍보를 하겠다고 물량을 공급하는 것을 보면 업체 (프레스 블로그파워블로그 등)의 영업력이 좋아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블로거들에게 버림받는 광고 물량도 간혹 있는것 같긴 하다. 

문득 드는 생각은 광고를 지원하지 않고 있는 포털 블로그 사용자들은 구미가 당기는 모델일 수도 있겠다.. 단순한 스크랩형 블로그를 통해서 소량의 수익을 창출할수 있으니까.. 그런데 블로그의 참맛을 아는 사용자들은 얼마나 참여를 할까?  물론 미션은 단순하지만 자신의 블로그에 단순한 스크랩이 아닌 얼마나 잘 포장된 콘텐츠를 만드느냐에 따라 같은 광고 블로그라도 보는이의 느낌은 다를 것 같다.. 
 
하고 싶은 이야기는 블로그에서 모네타이징 할수 있는 광고모델은 변화(진화)되는 것 같은데 엣지가 부족한 현실이지 않나 싶다..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인 모네타이징 매개체가 광고가 아닌 다른 모델은 정말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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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졸리 2007/11/22 10:14 # 답글

    난 제목만 보고 여자 모델 이야긴줄 알았어요. ㅡㅡ;
  • 스팅구리 2007/11/22 10:25 # 답글

    졸리 : 하하.. 아직도 버릇 못고치셨군요..^^
  • nkokon 2007/11/26 11:58 # 삭제 답글

    저 역시 천원,이천원 가량의 돈으로 광고주가 계속 광고를 제공할까 궁금했는데 저정도 수준은 부담이 없는지 지속적으로 광고 수주가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더군요.
    특히 광고 건수가 올라오면 네이버 블로그쪽은 거의 도배가 되어 버립니다 ;;
  • 스팅구리 2007/11/26 16:44 # 답글

    nkokon : 그렇것 같더라구요..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의 참여가 다른 블로그 보다는 높은거 같아요.. 그런데 너무 성의없는 포스팅이라..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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