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6. 블로그 성장과 변모 IT 트랜드

코리안 클릭에서는 정기적으로 월별 동향을 뉴스레터 형식으로 배포한다. 이번에는 국내 블로그 서비스의 성장과 변모라는 타이틀로 focus on 페이지를 편집했다..
[블로그 서비스 UV  Trend - 2006.10~2007.10 - Korean click]

블로그의 성장이 포털 종속 서비스로의 어쩔수 없는 성장세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만큼 사용자 확보 측면에서 확실한 레버리지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뒤를 이은것이 독립 서비스형인 이글루스와 티스토리의 성장변화인데,  독립서비스인 경우 자생해서 성장할 성장 드라이브가 종속 서비스만큼 크지많은 않다.. 아마도 서비스 성장 드라이브의 척도를 외부 레퍼러를 얼마나 확보하느냐로 기준을 세울수도 있을것이다.. 아직까진 검색에 의존한 외부 레퍼러 확보의 포션이 가장 큰것 같다. 이것이 진짜 웹 생태계라고 하면 독립형 서비스는 언젠가는 포털의 종속서비스로 유입될 여지가 다분히 있다라고 해석이 가능하겠다..
위의 표는 연령대의 커뮤니티 사용률을 나타낸 표인데 블로그의 사용이 거의 30% 대로 과거 2~3년전보다는 많이 상승한 수치이다. 그중에서도 인테넷의 메인 타겟층이라고 할수 있는 중/고등/대학생/~29까지의 블로그 사용은 40% 이상이다. 여기서 잠깐 살펴보면 이글루스는 일단 미성년 가입이 불가능하다.. 물론 보는 것은 미성년이던 상관없지만.. (검색의 노출로 인해서..)

그러나 개별 포스팅수에서 다른 사이트랑 비교를 한다고 하면 숫적으로 열세일수밖에 없는 구조가 아닌가 싶다... 포털이던 다른 독립서비스던 최소 14세 이상부터는 서비스 가입이 허용된다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이글루스의 경우는 서비스 중심에 있는 세대(14~29세)에서 약 30%는 까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본다.. 기타 관련 서비스를 비교할때는 같은 척도상에서 상대비교하는 신중함은 있어야 하지 않나 싶다.. 

덧. 거의 확인 안하던 웹메일에 접속해서 걸린 뉴스레터에 삘 꽃여서 몇자 끄적거려본다.. 하긴 요샌 나도 IT 포스팅을 안하다보니 감도 잃어가는것 같기도 하고.. 몇번 써보니까 딱딱한 이슈 이야기 보다는 삶에서 비춰지는 소소한 이야기가 꺼리는 많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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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스키모 2007/11/21 12:17 # 답글

    미니홈페이지는 학연, 지연, 혈연 관계로 확대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저도 미니홈페이지로 초등때 동기들 다시 만난경우가 있다보니...
    미니홈페이지는 전문적이기 보다는 신변잡기적인 경우로 연결되는 부분이 더 많아서 그래서 다가서기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 NeoKubric 2007/11/21 18:10 # 답글

    제가 오늘 포스팅한 포스트와 소재가 같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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