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형정 선물 일상


미국에 있는 고모가 형정이 선물이라고 이번에도 선물을 보내왔다.. 많이 아팠었다니까 맘이 아픈지 비타민 먹고 힘내라고 키즈 비타민(flintstones vitamins)도 3통 보내고, 겨울 따뜻하게 보내라고 힙합스타일의 면패딩 바지 2벌도 보내왔다.. 더욱 쇼킹했던건 립밤을 보내온 것이다.. 우리 가족이 입술이 잘 트는 스타일이라 겨울에는 가족 전체가 한개씩 가지고 다닐 정도의 필수품이지만..  패키지로 보낼 줄이야... 헐~ ^^ (여하튼 올겨울은 입술이 촉촉할수 있겠다.. 고마워)  그런데 너무 무리하는건 아닌지..  소포에 찍혀 있는 금액을 보면 거의 $50 이던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큰건지는 모르겠다..

다음에는 형정이것만 보내지 말고 이 오빠것도 그럴듯한거 하나 보내라.. 아이팟 나노라던가 아이팟 터치라던가..  아님 명품도 좋구..^^ 요샌 실험이 많이 바쁜가?  블로깅이 뜸한걸 보면..
 
덧. 여튼 타지에서는 몸안아프고, 재미있게 지내는게 제일 좋지..  내가 놀러가면 좋은데도 구경많이 시켜줘야하는 것이 너의 임무니 주말에 좋은 곳좀 많이 물색해두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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