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9. 아파트 갈아타기 재테크

재테크의 일환으로 부동산에 손을 댄사람들이 있다.. 나 또한 그들중의 한사람이다. 신규로 구입한 아파트가 3년정도(보유 3년) 되면 다른 신규아파트로 갈아타려고 하는 습성이 있다.. 이런것들이 부의 축적의 척도로서 작용하기도 한다.. 그런데 주의할 점은 갈아탔을때의 비용(대출이자) 부담과 시세 차익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없을 경우 낭패보기도 쉽다.. 그만큼 선경지명과 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지역시세,입지조건,향후 발전 가능성 등)들을 꼼꼼히 따져봐야한다..

이번에 갈아타는 시기가 되어서 몇 지역을 알아봤는데 발전 가능성은 있어보이나 조금은 거품(32평형이 5억/ 평당 분양가가1,600만원)이 끼지 않았나라는 생각에 망설이고 있다.. 물론 그 지역 부동산 중개인들은 '향후 발전 가능성이 있다'. '지금 매수하시면 향후 시세차익이 좋다' 등 꼬심멘트로 투자자들을 꼬시고는 있지만 그 판단은 개인 본인이 해야한다..

3년전 구매한 아파트는 현재 저평가 (주변 시세보다는) 되어 있는데 갈아 탈 아파트는 고평가가 되어 있는 상황이어서 쉽사리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기존 아파트의 주변 발전 가능성(경전철, 신규입주 아파트의 분양가, 대형마트 설립 등) 고려사항이 필요하다.. 아파트나 주식은 타이밍 싸움이라고 하는데 그 타이밍을 어떻게 잡느냐가 관건인 것 같다.. 물론 시장 수요 공급의 법칙에 의해 시장 형성가도 영향을 미친다.. 팔사람은 많은데 살사람이 없다면 당연히 하락하는 수밖에.. 조금만 기다려보자.. 지금은 매도/매수 타이밍이 아니라고 스스로 콘트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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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단지박사 2009/02/24 12:50 # 삭제 답글

    잘 보구 갑니다 시간 되시면 제 카페도 들려 주세요 → cafe.daum.net/pp]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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