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7. 사랑 일상

사랑 - 지랄같네.. 사람인연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문화생활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건조하게 사는것 같아서 간만에 영화한편 봤다.. 굳이 이영화를 보려고 본것은 아니지만 시간대랑 장소가 녹녹치 않아서 선택하게 된 영화..

* 주진모 : 미녀는 괴로워 이후 변신.. 경호원 잘 어울린다. 사투리는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내가 부산사람이 아이라서..)
* 박시연 : 연기 어설프다.. 사투리를 구사하려면 제대로 하던지.. 반은 사투리 반은 서울말.. 캐스팅이 좀..
* 이휘향 : 그냥 연륜이 느껴지는.. 우정 출연같다..

영화 끝날때까지 몰랐던 배역이 하나 있었다..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때서야 알게된 김민준(조폭역).. 영화 내내 김민준이 어디서 나왔나 몰랐었다.. 어느 인터뷰 기사 보니까.. 김민준 자신도 자기가 관객들에게 김민준임을 모르게 하는 것이 이번 역할 컨셉이었다고 한다.. 나름 성공했다고 한다.. 나도 잘 몰라었으니까.. 굳이 사랑이라는 영화에 별점을 준다면 5점 만점에 3점 정도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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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화이트칼라 2007/10/04 12:06 # 답글

    무릎팍도사에서 곽경택감독 나와서는 박시연 연기보고 자기가 눈물 날뻔했다고 하던데 구라군요..^^
  • 시엔 2007/10/04 13:02 # 답글

    자기가 눈물 날뻔했다는 의미가, 혹시 연기를 너무 못해서...가 아닐까요?
    가끔 인터넷에서 선전 뜨는 건 봤었는데 멜로영화인가요 ㅎㅎ
  • 스팅구리 2007/10/04 16:34 # 답글

    화이트칼라님 : 눈물의 종류도 여러가지..^^
    시엔님 : 조폭멜로라고 해야할까요? 폭력과 아주 작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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