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 : 아직은 베타 테스트 중이어서 서비스가 전체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비스의 depth가 깊지 않다라는 생각이다.. 나야 베타 테스터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접속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소커뮤니티적인 재미도 있지만 중요한것은 서비스를 이용(미션 성공해야)하면서 데이터 통신비를 지원받을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일단 신청한 데이터 통신료는 베타 테스트 기간이 끝나야 (11월) 정산을 해주기 때문에 그것을 정산 받기 위해서는 더욱더 그럴 것이다.. 이것이 아마도 약 2개월간 토시를 사용해야하는 올가미지 않나 싶다.. 1,000자 미만의 잡설과 모바일로 보내는 단문, 사진들을 공유하는 서비스가 전부라고 할수 있고 그것들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정도의 컨셉이라고나 할까.. 베타 테스트가 끝나고 나면 시장에서의 파이가 크지는 않을것 같다라는 생각이다..
미투데이 : 토시(후발)가 나오면서 잠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처음에 런칭되었을때 블로그의 무거움을 덜어주는 가벼운 서비스였음에는 틀림없었다.. 3월 12일 초대장을 받고 서비스를 이용했을때 참 신선하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지금의 나의 인터넷 사용패턴을 보면 미투데이의 접속은 날이 지나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왜 미투데이는 나를 못잡았을까? 나한테는 너무 가벼운 존재였을까? 지금도 이런 글을 쓰고 있지만 미투데이를 사용할 확률은 더 떨어질 것 같다.. 그속에서 나의 존재를 찾기가 어렵다.
아이스박스 : 유무선 UCC 허브 사이트. 베타 테스트 신청했지만 낙방했다.. 컨셉은 유무선으로 멀티미디어 UCC 다 모아서 다른 플랫폼으로 퍼블리싱 하는 기능도 제공한다라고 메인페이지에 설명이 되어 있다.. 컨셉 좋다.. 그러나 테이터 통신료에 대한 부담감은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싶다.. 토시처럼 말이다. 모바일이 디지털 디바이스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있지만 서비스 이용료에 대한 부담감은 가장 큰 과제이지 않나 싶다.. 그만큼 이용료를 기꺼이 지불하고까지 매력적인 서비스가 아닌 이상 말이다.. 이 장벽을 넘지 못하면 고만고마한 서비스가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강하다..
이글루스 :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서비스여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4년여 동안 애착을 갖고 운영해온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받지 않아도 이쁜놈처럼 말이다.. 기능에 있어서도 내가 사용하는 스팩에서는 부족함이 없고, 흔히 이야기하는 소셜 네트웍을 맺고 싶으면 자기가 열심히 덧글 달고 트랙백 달고 소통을 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나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정리할 수 있는 웹상의 나만의 공간이 있다라는 것이 나를 묶어놔주는 이글루스의 매력이지 않나 싶다.. 또한 나만의 아이텐티티를 찾을수 있는 공간이기에 더욱더 그런것 같다.. 불이 붙어 금방 타서 재가 되는 휘발성 서비스가 아니라 진득하니 불쏘시개로 불을 살러 오래오래동안 태울수 있는 장작 같은 서비스가 이글루스이지 않나 싶다.. 한때는 이글루스 달력을 보면서 이번 한달은 매일 1 포스팅으로 포스팅 30개를 다 채워야지라는 열정을 만들어 준적도 있으니까 말이다..
4가지의 서비스를 심층 분석해서 포스팅을 한것은 아니고 유저로서 사용하면서 느끼는 사용기 잡설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물론 미투데이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들은 그들만의 재미와 아이덴티티를 거기서 찾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나왔다고 해서 정통 블로그가 사라지고, 더욱더 통합된 미들급 블로그가 나왔다고 해서 마이크로 블로그가 사라지고.. 혹 그럴수는 있겠다.. 결국에는 서비스의 흥망성쇄는 사람이니까..
미투데이 : 토시(후발)가 나오면서 잠깐 블로고스피어를 뜨겁게 달군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처음에 런칭되었을때 블로그의 무거움을 덜어주는 가벼운 서비스였음에는 틀림없었다.. 3월 12일 초대장을 받고 서비스를 이용했을때 참 신선하다라는 생각은 했지만 지금의 나의 인터넷 사용패턴을 보면 미투데이의 접속은 날이 지나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왜 미투데이는 나를 못잡았을까? 나한테는 너무 가벼운 존재였을까? 지금도 이런 글을 쓰고 있지만 미투데이를 사용할 확률은 더 떨어질 것 같다.. 그속에서 나의 존재를 찾기가 어렵다.
아이스박스 : 유무선 UCC 허브 사이트. 베타 테스트 신청했지만 낙방했다.. 컨셉은 유무선으로 멀티미디어 UCC 다 모아서 다른 플랫폼으로 퍼블리싱 하는 기능도 제공한다라고 메인페이지에 설명이 되어 있다.. 컨셉 좋다.. 그러나 테이터 통신료에 대한 부담감은 해결해야할 과제가 아닌가 싶다.. 토시처럼 말이다. 모바일이 디지털 디바이스의 가장 큰 축을 차지하고 있지만 서비스 이용료에 대한 부담감은 가장 큰 과제이지 않나 싶다.. 그만큼 이용료를 기꺼이 지불하고까지 매력적인 서비스가 아닌 이상 말이다.. 이 장벽을 넘지 못하면 고만고마한 서비스가 될것 같다라는 생각이 강하다..
이글루스 :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서비스여서 그런지는 모르겟지만 4년여 동안 애착을 갖고 운영해온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니까 무엇인가를 받지 않아도 이쁜놈처럼 말이다.. 기능에 있어서도 내가 사용하는 스팩에서는 부족함이 없고, 흔히 이야기하는 소셜 네트웍을 맺고 싶으면 자기가 열심히 덧글 달고 트랙백 달고 소통을 하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나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정리할 수 있는 웹상의 나만의 공간이 있다라는 것이 나를 묶어놔주는 이글루스의 매력이지 않나 싶다.. 또한 나만의 아이텐티티를 찾을수 있는 공간이기에 더욱더 그런것 같다.. 불이 붙어 금방 타서 재가 되는 휘발성 서비스가 아니라 진득하니 불쏘시개로 불을 살러 오래오래동안 태울수 있는 장작 같은 서비스가 이글루스이지 않나 싶다.. 한때는 이글루스 달력을 보면서 이번 한달은 매일 1 포스팅으로 포스팅 30개를 다 채워야지라는 열정을 만들어 준적도 있으니까 말이다..
4가지의 서비스를 심층 분석해서 포스팅을 한것은 아니고 유저로서 사용하면서 느끼는 사용기 잡설이라고 보면 될것 같다.. 물론 미투데이를 좋아하는 유저들도 있다.. 그들은 그들만의 재미와 아이덴티티를 거기서 찾았기 때문이라고 본다.. 마이크로 블로그가 나왔다고 해서 정통 블로그가 사라지고, 더욱더 통합된 미들급 블로그가 나왔다고 해서 마이크로 블로그가 사라지고.. 혹 그럴수는 있겠다.. 결국에는 서비스의 흥망성쇄는 사람이니까..













덧글
누구게 2007/09/27 14:45 # 삭제 답글
마지막 '결국에는 서비스의 흥망성쇄는 사람이니까..' 말이 와닿네요. 저도 토시나 미투데이나 미투데이와 비슷한,,, 이름도 잊어먹어버린 마이크로블로그(?)를 사용해봤지만 지금은 거의 접속을 안하게되었네요.한때 블로그스피어에서 인기를 끌 수 있는 아이템이라면, 그걸 지속시킬 수 있도록 하는 힘이 더 중요할 것 같습니다.
스팅구리 2007/09/27 17:10 # 답글
누구게님 : 박노해 시인의 "사람만이 희망이다" 가 또 생각나네요..사람이 중요한거죠..그만큼..
아이리스 2007/09/27 17:13 # 삭제 답글
마이크로블로그는 크게 애착이 생기지 않는듯 합니다. 잠시 인기는 있었지만 계속 사용하기엔 뭔가 부족해 보이네요.. 이글루스처럼 진득하게 쓸만한 동기부여가 안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