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7. 동영상 위키 IT 트랜드

스텀블어폰을 가끔씩 가서 랜덤하게 사이트를 리뷰하는데 재미있는 사이트 하나 발견했다.. 일명 동영상 위키 혹은 동영상 지식인같은 서비스(dotsub.com)라는 느낌이다.. 웹 2.0 키워드 중에 위키(wiki)라는 키워드가 있는데 이런 컨셉을 잘 적용한 서비스이지 않나 싶다.. 아마도 발단은 이렇게 시작하지 않았나라고 유추를 해본다..

1. 해외에는 무수한 동영상 콘텐츠 및 텍스트 콘텐츠들이 있다. (유튜브, 메타카페, 구글 비디오 등 다양한 플랫폼)
2. 영어로 떠들고 있어서 영어사용권자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렵다.
3. 따라서 분명  이런 콘텐츠를 자국어로 보고 싶은 욕구는 있다..
4. 그래서 하나의 콘텐츠를 글로벌한 언어로 자막 서비스를 해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한 것이다.
5. 그런데 한사람이 하자니 전문가가 필요하고 비용도 만만치 않으니 이것을 위키 방식으로 공개를 해주고 해당국가 언어가 가능한 사람들이 자막을 편집해주는 것이다.
6. 이렇게 해서 영어로 된 콘텐츠를 한국어,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등으로 소비할 수 있게 만들어준다.
7. 그게 바로 닷서브닷컴이지 않나 싶다.

왼쪽은 오리지날 영어로 되어있는 동영상이다. 이부분을 아래 빈공간에 해당 자국 언어를 작성하고 변경하면 자국어로 표현이 되는 자막을 볼수가 있다.. 아래처럼 말이다.

오른쪽에 watch라는 박스를 클릭하면 번역되어 있는 자국어 언어를 찾아서 해당 자막으로  콘텐츠를 쉽게 소비할 수가 있다.. 소비자들이 간지러운 부분을 적절하게 서비스로 접맥시켰다라는 생각이다..

현재는 파워풀한 동영상 콘텐츠가 1차 대상으로 서비스 되어있지만 해외 문서나 자료 등을 품앗이  위키방식으로 또 다른  콘텐츠를 생산, 소비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다.. 재미있는 서비스임에는 틀림없다.. 향후 어떻게 사업화 시키는 것에 대해서는 차치하고 말이다.. 국내에 많은 자막 동호회들이 활동하고 있는데 이런 친구들에게  보상이 있는 있는 자막 콘텐츠업이 제공된다고 하면  이것도 재미있을법하다.. 위키 정신에 위배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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