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 더 컨뎀드 (The Condemned, 2007) 일상

배트로얄 미국판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10명의 죄수들을 무인도에 떨어뜨려놓고 먹고먹히는 약육강식의 잔혹한 생태계의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단 1명만 살아남을수 있는 거다.. 이렇게 싸우는 장면을 인터넷 생방송을 하면서 돈을 버는 파렴치한 인간들도 있다.. 생중계 접속료는 $49.99 동시접속자 1,500만명.. 약 7억 5천만불 (한화로 약7천500억원) 금액이 아주 섹시하다.. 30시간 방송해서 저정도의 금액이라면..

큰 기대를 하지 않고 보긴 봤지만 킬링 타임용으로는 제격이다...다른 관련글들을 보니 WWE에서 제작하여 프로레슬러들이 등장한 몇몇 영화(더 마린, 씨노이블)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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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재만 괜찮았던 미국식 배틀로얄 "컨뎀드" 2007/09/22 01:37 #

    컨뎀드 포토 감독 스콧 와이퍼 개봉일 2007,미국 별점 2007년 9월 17일 본 나의 2,682번째 영화. 후배가 소개해줘서 봤던 영화다. 소재가 참신했다는... 스포일러는 아니지만 약간 소개를 하자면, 백만장자가 세계 각국의 사형수들 중에서 선별하여 외딴 섬에 데려온다. 10명중 1명만 살아남고 살아남은 자는 죄가 면죄된다. 여기까지만 해도 그리 대단한 소재는 아니라 생각할 것이다. 문제는 백만장자가 왜 그렇게 했느냐는 것이다. 섬 곳곳에......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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