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와 싸워 이기는 란체스터 경영전략이영직 지음/청년정신 |
| ※ 이 포스팅은 알라딘의 TTB에서 원격 블로깅한 리뷰입니다. 제목만 보면 그럴듯 하다..수식어로는 '강자와 싸워 이기는' 이라고 쓰여있는데 무엇인가 해결책이 있는 듯한 암시다..처음 들어보는 란체스터 경영전략이라는 키워드도 이 책을 선택한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싸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병력의 수와 무기의 효율일 것이다. 란체스터 법칙을 마케팅 이론에 대입시킬 경우, 초기투입병력은 시장 점유율(M/S)에 해당되고, 무기의 효율은 상품의 품질수준(Q)에 해당된다. 이 두 가지 가운데 더 중요한 요소는 투입 병력의 숫자이다. 앞서 보았듯이 무기의 열세는 병력의 증가로 쉽게 해결할 수 있으나 병력의 열세는 무기의 효율만으로 쉽게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현대전이며 마케팅이다 라고 언급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 란체스터 법칙을 합리화 시키려고 하나 잘 이해 안가는 부분도 있다..이책에서 얻을수 있는 것은 사례 중심인 케이스 스터디 형태의 간단한 성공 사례를 얻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나을 듯 하다. MS와 넷스케이프, IBM과 애플, 코카콜라와 펩시, GM과 포드, 하이트와 OB라거 등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선도기업이 후발 주자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다시 시장을 점유하기 위한 일련의 활동들을 간단하게 설명해준다. 늘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시장의 위치 파악과 경쟁사의 강점,단점을 파악해서 약자는 포위전략 및 게릴라 전략으로 시장을 지배하는 구조로 가야한다고 역설은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이 무엇인지는 제시해주지 않는다..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나를 포함해서 마케터들은 이론가 중심의 사고방식이 강한 것 같다..이론적으로는 이 방향이다라고 설을 풀수는 있겠는데 적재적소에 어떤 방법을 실행하면 성공하는 마케팅인지에 대해서는 매우 소극적인 것 같다라는 것이다.. 혼자서 조용히 사례 중심을 보고 싶은 독자들이라면 그룹 케이스 스터디 형태로 꼼꼼히 검토하고 분석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재미가 아닐까 생각한다..물론 성공사례, 실패사례는 더 많은 자료를 찾아봐야한다.. |
- 2007/01/16 10:25
- www.stingguri.com/149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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