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웹사이트 평가회사인 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지난 10월중 네이버의 월간 페이지뷰는 252억건으로 싸이월드를 포함한 네이트닷컴의 월간 페이지뷰 239억건을 앞지르고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
라는 기사를 봤다..처음으로라는 말이 이 기사를 제공할수 있는 계기가 되었나 보다..두업체간의 미묘한 신경전을 엿볼수 있는 대목인것 같다..이와는 관련 없는 이야기지만 기사를 보다가 문득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어본다.
검색에 집중화 되어 있는 네이버에 입장에서는 이런 결과를 언젠가는 원했을지도 모르겠다.. 모든 결과의 귀결점은 블로그와 카페를 앞세워 검색 결과값을 보여주니까..(검색의 폐쇄성) 일반적으로 네이버 블로그 UV는 검색 쿼리랑 비교를 한다. 검색 1쿼리가 블로그 1UV 이상의 트래픽을 가져온다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니까..즉 이런 폐쇄성에 의해 UV나 PV를 증가 시킬수 있는 소스가 될수 있다..
아마도 주위에서 이런 소리를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우리회사는 P2P 서비스랑 싸이월드를 막아놨어..업무 중에 다운 받고 싸이질 하는 꼴을 못보거던" 이와 비교할때 검색은 아무 통제를 가하지 않는다..(업무중에 검색을 하다 걸리면 인사고과에 반영합니다라고 하는 업체는 없으니까.) 따라서 상대적으로 업무 환경에 따른 손실률도 고려해야하지 않나 싶다...lock-in 시켜놓고 그안에서 정보를 소통하는 것은 웹 2.0 트랜드에 역류하는 행위가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을 감히 해본다..고여있는 물은 언젠가는 썩는다라는...물론 내부 정수기로 정화해서 썩지 않는다고 반론정도는 할수 있겠지만..(아침부터 조금 까칠했나..) ( ..)a













덧글
골룸 2006/11/21 14:08 # 답글
맞아요. 반사이익이 많다고 하더군요...
앙드레 2006/11/22 17:59 # 답글
조금 까칠하시긴 하지만...맞는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