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블로그는 이글루스다..(이글루스도 블로그다?) 마케팅

인터넷 소비자들은 무엇으로 서비스를 인지하고 있을까? 한번 들으면 "아~ 그거 나도 쓰고 있는데" 하면서 서로에게 브랜드를 확인하는 경우를 종종 볼때가 있다..그만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서비스의 대명사가 될 정도의 고유명사화 되었다고 볼수 있다.싸이질이라는 신종어가 생긴것 처럼 말이다..그런데 "너 그거 쓰니?, 혹시 이런 서비스 아니?" 라고 물어볼때 "아니..근데 그거 먹는거냐?" 라고 질문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답을 해주면 그만큼 속상한것은 없을 것이다..그럴때 마다 브랜드 인지도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어느정도의 브랜드 인지도면 기본은 하는 것인지..

인지도 조사 자료를 보면 최초상기도, 비보조 인지도, 보조 인지도에 대한 용어들이 나오고 있다..최초 상기도가 높다라는 것은 그만큼 소비자의 머리 속에는 탑 브랜드로 인식되었다라는 것이고, (비)보조도구를 사용하여 2차 브랜드를 상기 시켜서 "아~ 그 브랜드..어디서 들어본거 같아"라고 맞장구 쳐줄때가지의 인지율이라면 어느정도 소비자들이 인식하고 있다고 보면 될것 이다..(비)보조 인지도에서까지 낮은 인지율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라면 긴급 처방이 필요할 것이다..
위의 그림은 비보조 인지도 대비 보조인지도를 기준으로 Brand Power를 측정하는 기법이다...예를 들어 이글루스 아세요? 라고 물어보는 것은 보조인지도를 측정할때, 블로그하면 생각나는 브랜드는요? 라고 물어보는 것은 비보조 인지도를 측정할때 사용하는 질문방식이다...이 두개의 상관관계를 통해 브랜드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글루스를 아세요? 보다는 블로그하면 생각나는 브랜드 리스트에 이글루스가 포함되어면 더 좋다.. 그만큼 향후 잠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글루스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글루스가 블로그가 아닌 다른 것(아이스크림?)으로 알고 있을때는 대략 난감할수 있겠다...

이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블로그 브랜드하면 생각나는 것은? 이글루스 (퍼펙트..짝짝짝..) 반면에 가장 치명적인 것은 이글루스는 아는데 이글루스가 블로그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때이다..(짝짝짝..귓방망이 맞는 소리..반성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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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GONS 2006/08/24 22:51 # 답글

    블로그라는 것 자체를 모르는 경우의 수도 있지 않을까요 ;;
    20대라고 쳐도 관심없는 친구들이 은근히 꽤 되더라구요 ;
  • 모리제 2006/08/28 22:27 # 답글

    제가 직접 하기 전에는 블로그가 뭔지, 컨텐츠가 뭔지 몰랐어요...^^;
  • 스팅구리 2006/08/29 08:30 # 답글

    ▶ GONS님: 맞아요 그런 사람들한테 동기부여를 줘야하는데 방법이 마땅치 않아서리..^^
    ▶ 모리제님 : 저두여..첨에 할때는 몰써야 할지 몰라서 다른데서 퍼온 사진이나 올리고..지금은 많이 양호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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