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딸도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입학식을 다녀왔다 하고 주변분들도 초등학교 입학한다라는 말이 많이 들렸다..입학이라는 단어가 설마 우리집에서도 적용이 될까 했지만.. 집사람이 3월 2일 입학식을 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온 후 이번주부터 첫수업이 시작되었다..시간표를 받아왔는데..허걱~ 이건 고등학교 시간표다..
물론 중간에 공강도 있고 휴강도 있겠지만..늦깎이 1학년 아줌마한테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여튼 집사람 공부복은 있나보다..남들보다 학교도 오래 다니고 사회생활하다가 다시 학교를 갔으니말이다...면학에 나이가 무슨 상관이 있겠냐마는...(숫자에 불과할뿐)...얘기 들어보니까..올해 춘추가 47세인 올드 미스도 입학을 했다고 한다..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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